오는 4월 3일 개막하는 2025 대구국제광학전(디옵스)의 주요 이벤트인 ‘디옵스 혁신상’의 심사위원에 본지 심수지 발행인이 업계 전문가로 참가했다. 

지난 17일 대구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8층 소회의실에서 디옵스 혁신상 수상작을 가리는 혁신상심사위원회 회의에 본지 심 발행인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것. 

이번 심사위원에는 안경전문 언론사 중 유일하게 본지 심수지 발행인을 비롯해 수성대학교 강성수 교수•대구시안경사회 이석원 회장•대구보건대 이정영 교수•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장지훈 실장•경북대 조철희 교수 등 6명의 위원이 디옵스 참가기업 중 기술혁신과 디자인혁신 등에서 각각 3점씩을 선정했다. 

한편 디오스 혁신상은 이번 디옵스 개막 첫 날 디옵스 라운지에서 오후 2시부터 시상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문의 053)350-7843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