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비전케어(대표 신승종)의 로덴스톡에서 출시한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근시완화렌즈 ‘MyCon’이 새 학기에 학부모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근래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과 디지털 기기의 사용 증가에 따른 근거리 작업이 많아지면서 눈의 피로와 근시진행 속도가 빨라지며 악화되는 근시를 마이콘이 완화시키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독일 특허기술을 탑재한 마이콘 렌즈는 수평부 비대칭 마이오픽 컨트롤 존을 통해 망막 앞쪽에 상이 맺히도록 설계되어 어린이들의 비정상적인 안구 성장 속도를 완화시키고, 또한 중앙 초점영역이 10㎜로 착용하는 아이의 적응이 용이하면서 넓은 시야를 제공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고기능 렌즈다. 

로덴스톡의 관계자는 “새 학기는 어린이들의 시력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마이콘 렌즈를 통해 학습 성취도가 더욱 높아지기 바란다”며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시야를 제공하는 마이콘 렌즈는 근시 완화뿐만 아니라 장시간 학습과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인한 눈의 부담을 줄이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문의 1544-6632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