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 탕정점(사진 좌측)과 진해점㈜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새로운 가맹점 2곳이 연속 개원했다. 

지난 1월 17일 충남 아산시 탕정점과 2월 7일 경남 진해시 진해점이 화려한 오픈 이벤트와 함께 본격 개원한 것.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로의 탕정점은 43㎡(약 13평)의 노멀한 규모의 안경원으로 넓은 주차시설과 내부 휴식공간 등을 갖추고 있고, 또한 쾌적한 신시가지에 위치한 60㎡(약 18평) 규모의 진해점은 넓은 주차공간 등으로 안경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을 돕고 있다. 

으뜸50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안경사 분들의 변치 않는 성원으로 새해에도 으뜸50의 가맹률이 업계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우리 으뜸50은 가맹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앞으로도 가맹점의 성공 경영을 꾸준하게 지원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1522-1584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