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서광용)에서 컬러렌즈 신제품 ‘판데이아’를 출시했다.

자연광을 비춘 듯 영롱한 입체감을 표현해 눈동자를 더 맑고 반짝이게 만드는 판데이아는 원데이 2종과 먼슬리 2종으로 구성됐으며, 그래픽 직경은 12.5㎜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 할 수 있는 스몰 사이즈다. 

무엇보다 촉촉하게 스며드는 워터리한 베이스 컬러감으로 촉촉한 눈동자를 연출하는 판데이아는 자연광을 비춘 듯 영롱한 입체감이 표현되는 내추럴 하이라이팅 등이 큰 장점이다. 

렌즈미의 한 관계자는 “‘자연광 아래 맑은 눈빛’을 메인 아이덴티티로 하는 판데이아는 기존의 자사 제품 중에서 스몰 사이즈의 제품군이 적은데 착안, 이번에 신년을 맞아 스몰 사이즈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도록 개발 출시했다”며 “지난 10일부터 유통을 개시한 판데이아는 원데이 샘플쿠폰을 증정한 출시기념 이벤트에 많은 소비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퓨어한 콘셉트의 렌즈로 기존 애쉬즈와는 전혀 다른 결을 지닌 판데이아는 출시 초기임에도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의 1577-2160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