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에서 2025년도 첫 신제품으로 출시한 ‘비쥬프로’가 3045세대 고객의 맞춤 솔루션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3045세대의 디지털워커와 시 기능 조절이 힘든 모든 고객에게 추천할 수 있는 비쥬프로는 프리미엄 누진에만 적용되던 양안시조화기술로 근거리 조절과 폭주로 인한 불편을 개선했고, 기존 안경의 착용 유무, 비쥬프로의 지속 착용 여부에 따라서 올데이&플렉스 타입을 구분해 추천할 수 있다.

호야렌즈의 관계자는 “지난달 전국 5개 도시에서 개최한 ‘2025 호야 비전 서밋’을 통해 처음 선보인 비쥬프로에 대한 관심이 기대보다 뜨거웠다”며 “특화된 설계를 통해 추후 중년안으로 누진렌즈 적응에 힘든 고객에게 연결 역할을 해주는 비쥬프로는 다양한 근거리 활동의 증가로 인한 불편함을 개선하는 솔루션으로 안경시장에 활력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문의 1588-5911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