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로부터 허가를 받은 국내 유일의 근시진행 억제렌즈인 ‘마이오스마트’의 미디어 광고를 지난 1일부터 대대적으로 시작했다. 

마이오스마트의 세 번째 미디어 광고인 이번 캠페인은 MBC에서 3월 중순까지 방영되며, 유튜브와 네이버에서는 2월말까지 소비자 캠페인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마이오스마트 광고 영상은 3040의 스마트한 부모들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 ‘한국 어린이 중 80%가 근시, 걱정되시죠?’라는 메시지로 부모들의 걱정에 대한 공감으로 시작된다. 

이후 마이오스마트의 근시억제 특허기술인 D.I.M.S. 테크놀로지의 우수성에 대해 소개하며, ‘우리 아이 근시, 처음부터 마이오스마트’라는 슬로건으로 광고를 마무리한다. 

이번 영상은 유럽 시장에서 마이오스마트 매출 1위인 프랑스에서 개발된 것으로, 한국호야렌즈는 마이오스마트의 테크놀로지에 대한 강조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의 우수성을 더욱 부각 시킬 계획이다. 

한국호야렌즈의 정병헌 대표는 “이번 광고는 마이오스마트 브랜드의 기술력을 더욱 강조하고, 근시억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한국호야렌즈는 마이오스마트 안경원의 소비자 방문을 촉진하고자 신학기 소비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마이오스마트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마이오스마트 락앤락 물통을 증정하며, 구매 영수증 인증을 통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일룸 책상세트, K2 인라인 스케이트, 아이스크림 케이크 쿠폰, 도서상품권 등을 준비해 소비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의 1588-5911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