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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30~40대 최적 맞춤 ‘비쥬프로’ 출시 다양한 시환경에 최적 ‘비쥬프로 올데이’•‘비쥬프로 플렉스’ 개발 허정민 기자 2025-01-31 22:30:42

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에서 30대부터 45세까지 소비자들이 겪는 시각적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비전 솔루션인 ‘비쥬프로’를 공식 출시했다. 

 

비쥬프로는 바쁜 라이프스타일의 45세 이하의 다양한 소비자들의 시각적 요구와 편안한 조절을 제공하는 30~40대 전용렌즈로 2가지 타입으로 추천할 수 있다. 

 

먼저 ▶비쥬프로 올데이는 하루 종일 안경을 착용하거나 원거리를 많이 보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며 ▶비쥬프로 플렉스는 특정시간 동안 안경을 착용하거나 중•근거리 시각적 요구가 높은 정시안 또는 콘택트렌즈 착용자와 굴절시력교정수술 경험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최적의 렌즈다. 

 

한국호야렌즈의 정병헌 대표는 “현재 국내는 싱글 단초점렌즈와 누진렌즈 사이에서 조절력의 어려움을 겪는 30~40대에 맞는 렌즈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새롭게 출시한 비쥬프로는 잠재적인 누진렌즈 소비자층 확대를 이루어 안경원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쥬프로는 스탠다드 일반형과 인디비쥬얼 맞춤형 라인업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1월 말부터 호야오더센터(HOC)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문의 1588-5911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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