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새해 첫 가맹점인 서울 청담역점이 지난 3일 화려한 오픈 이벤트와 함께 본격 개원했다. 

서울지하철7호선 청담역의 9번과 10번 출구 사이에 위치한 청담역점은 대로변 상가 2층에 위치한 66㎡(약 20평) 규모의 안경원으로 지하철 출입구와 인접한 최적의 입지조건 등으로 성공 경영이 예상되는 가맹점이다.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서울 강남구의 중심에 자리 잡은 청담역점은 향후 으뜸50안경의 플래그십으로 성장할 중점 가맹점”이라며 “우리 체인은 올해도 일선 안경사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가맹점 친화정책으로 계속 성장을 이룰 것”이란 자신감을 나타냈다. 

문의 1522-1584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