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대전시 청소년 위캔센터에서 거행된 다비치안경체인 사관 19기/ 공채 32기 입교식의 다양한 현장 모습. 이번 입교식은 향후 우리나라 안경업계를 이끌어나갈 젊은 인재들의 또 다른 출발을 응원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다비치안경의 사관 19기 및 공채 32기의 입교식이 지난 21일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지난 18년간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해 안경사관학교 및 공채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는 다비치안경은 올해 19기 사관생 38명, 32기 공채생 48명을 발탁한 후 향후 다비치안경 대전 교육원에서 사관생은 16주, 공채생은 12주간 전문적인 실무교육이 실시된다. 

다비치다움 실현 위한 전문가교육 성과

다비치안경의 사관 및 공채는 다비치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2007년 제1기 사관생 27명을 모집, 전문 안경사로서의 기본적인 소양 교육은 물론 다비치안경만의 전략정책과 전문적인 고객응대를 위한 CS 교육부터 마케팅 등 다양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다비치안경은 ‘다비치다움’의 실현을 위해 사회 초년생을 위한 직장생활 기본예절 및 인성 교육도 함께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경험도 함께 쌓을 예정이다. 

이어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다비치 사관 및 공채는 향후 전국의 다비치안경 가맹점에 배치돼 전문 안경사로서 활약하게 된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다비치 사관, 공채는 지난 18년간 진행해온 정예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사관 1,050명, 공채 662명이 졸업해 전국 다비치 가맹점의 중간관리자로서 매장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인재로 활동하고 있다”며 “다비치의 333전략과 ‘ONE DAVICH’를 실현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했다.

문의 02)752-6177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