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 부산 구서역점(상단)과 제주 법원점.㈜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새로운 가맹점 2곳이 오픈하며 왕성한 가맹률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구서역점과 제주법원점이 동시에 오픈한 것. 

부산시 금정구 구서로의 구서역점은 부산지하철1호선 구서역 1번 출구의 인근에 위치한 66㎡(약 20평) 규모로 지하철 이용객 등 엄청난 유동인구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제주시 중앙로의 제주법원점은 116㎡(약 35평)의 중형급 안경원으로, 제주지방검찰청 바로 옆 건물이란 지리적 이점과 내부에 별도의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고, 무엇보다 으뜸50안경의 제주1호점으로서 제주민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으뜸50안경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자사는 언제나 가맹점의 성공 경영에 모든 정책을 올인하는, 시장친화적인 정책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1522-1584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