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배우의 명품 컬렉션은 ‘투페이스’
투페이스, 배우 송건희 협찬
클래식 무드 뿔테로 패션 포인트
김보라 기자 2025-01-15 15:21:38
투페이스옵티칼(대표 고대우)의 2face가 배우 송건희 씨에게 협찬돼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등을 통해 명품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는 최근 투페이스의 Maison 52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메종 52는 볼드한 아웃라인을 가진 클래식한 무드의 뿔테 안경으로 어떤 룩에서나 착용한 것으로도 패션의 포인트 역할을 할 수 있다.
투페이스의 관계자는 “메종 52는 뿔테 안경이지만 무게감이 가벼워 산뜻한 착용감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고, 넉넉한 사이즈로 누구나 즐겨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출시 이후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53)353-7851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