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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협, 내년에 광학전 연다 서울메쎄 등과 코엑스 마곡서 공동 개최 올해 부스 신청 시 할인 허정민 기자 2024-12-31 17:24:07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광학전이 부활했다.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가 내년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전시장에서 국제안경광학산업전시회(Korea International Optics Fair, KIOF)의 개최를 앞두고 있는 것. 

 

대안협은 지난달 5일 국내 200개사, 300여 부스 규모의 KIOF의 개최를 위해 전시전문 회사 서울메쎄(대표 박병호)•엑스포비전(대표 진재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식에서 대안협은 이번 행사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안광학산업 전문 세미나, 안광학 분야의 전문교육이 부대행사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메쎄의 관계자는 “대안협•엑스포비전 등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성공 개최를 자신하는 이번 행사는 사무국 메일(kiof@seoulmesse.com)을 통해 부스 신청을 접수 중으로, 이른 시일 내에 신청하면 특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며 “KIOF는 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서울시청 등이 공동 후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2284-0014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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