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 가맹점 2곳 연속 개원
서울 군자역점•연산 토곡점 개원
최적 입지로 성공 예감
허정민 기자 2024-12-31 17:08:58
으뜸50안경 군자역점(상단)과 연산토곡점㈜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새로운 가맹점인 군자역점과 연산 토곡점이 잇달아 개원했다.
지난 13일 개원한 군자역점은 서울지하철5호선 군자역 5번 출구 인근의 상가 2층에 자리 잡은 86㎡(약 26평) 규모의 안경원으로 엄청난 일일 유동인구로 향후 커다란 발전을 기대 받고 있다.
이어 20일에 개원한 부산시 연제구의 연산 토곡점은 89㎡(약 27평)의 면적으로 내부에 고객전용의 아담한 휴식공간은 물론 카드와 QR코드 등을 통해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의 결제까지 가능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으뜸50안경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불경기 속에서도 업계 최고의 가맹률을 유지하는 것은 오로지 많은 안경사들의 성원 덕분으로 앞으로도 기대에 보답기 위한 다양한 가맹점 친화정책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문의 1522-1584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