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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미의 뮤즈 고윤정… ‘라벤더를 입다’ 허정민 기자 2024-12-31 16:13:13

렌즈미 || 문의 1577-2160

렌즈미의 전속모델인 배우 고윤정 씨가 렌즈미의 새로운 브랜드 컬러인 라벤더를 입었다. 

 

라벤더는 우아함과 신비로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몽환적인 컬러로 ‘특별한 영감을 주는 렌즈미’라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다. 

 

사진 속 고윤정 씨가 착용한 렌즈는 ‘누오 그레이’로 렌즈미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며, 누오 시리즈는 최근 기존의 먼슬리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원데이 제품이 새롭게 출시돼 원데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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