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경렌즈기업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지난달 23일 개최된 제20회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심포지엄에서 어린이 근시진행 억제 안경렌즈 ‘에실로 스텔리스트’를 공개했다. 

에실로코리아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부스 참가를 통해 심포지엄 참석자들에게 에실로 스텔리스트의 효과 등 소개해 높은 주목을 받았다. 

올해 10월에 출시된 에실로 스텔리스트는 최근 2년간의 임상시험에서 매일 12시간 이를 착용한 어린이들의 근시 진행을 67%까지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실로 소효순 대표는 “에실로 스텔리스트는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눈과 높은 삶의 질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렌즈”라며 “이번 심포지엄 참가는 근시 문제 해결을 위하려는 우리 에실로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안경원에서 판매하는 에실로 스텔리스트는 네이버지도에 ‘스텔리스트’를 검색하면 주거지역에서 가까운 판매 안경원을 찾아볼 수 있다. 

문의 1600-8121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