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콘택트렌즈 플랫폼 ㈜윙크컴퍼니(대표 이승준)가 걸그룹 세이마이네임과 협업해 ‘세이마이네임 렌즈’ 3종을 지난 3일 선보였다. 

세이마이네임 렌즈는 세이마이네임의 멤버 히토미, 도희, 메이에게서 영감을 받아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3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한 달용의 ‘세이마이네임’ 렌즈는 1020세대가 선호하는 트렌디한 빅 사이즈 직경의 디자인으로 영롱하고 자연스러운 눈빛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윙크컴퍼니의 이승준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우리 회사의 첫 아이돌 협업 프로젝트로 세이마이네임만의 개성과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고품질 렌즈”라며 “K뷰티렌즈 산업을 리드하는 자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들께서 색다른 렌즈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문의 1533-1797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