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케어링 아이웨어가 지난달 27일 서울 삼성동에서 2025 S/S 시즌 프레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선 케어링 아이웨어의 대표적인 8개 럭셔리 브랜드의 내년도 S/S 시즌 신제품이 선보여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의 010-6394-7071
구찌(Gucci)
이번 프레스데이를 통해 다양한 소재와 구찌의 아이코닉한 로고를 중심으로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발렌시아가(Balenciaga)
내년 시즌을 겨냥해 머리를 감싸며 눈과 코 부분을 덮는 랩 어라운드 싱글 몰드 디자인의 ‘360’ 스타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
이번 컬렉션은 시그니처 인테르치아토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특히 아이코닉 한 사르딘 백의 핸들을 본 딴 디테일로 장식된 오발 프레임이 눈길을 끈다.
생로랑(SaintLaurent)
새로운 아이웨어 컬렉션은 고강도 아세테이트로 완성된 세련된 실루엣, 하프림 구조의 캣아이 프레임, 다양한 형태의 아이웨어로 독창적인 프레임이 눈길을 끌었다.
까르띠에(Cartier)
뛰어난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적 접근을 통해 메종의 주얼리와 시계를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끌로에(Chloé)
끌로에 컬렉션은 여름에 대한 친숙한 그리움을 그려내며, 경쾌하고 관능적인 동시에 밝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린드버그(LINDBERG)
40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특별한 선(Sun)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자이스의 블루네온선 렌즈를 독점적으로 선보였다.
마우이 짐(Maui Jim)
케어링 아이웨어에 합류한 이래 세 번째로 선보이는 ‘에콜루’ 컬렉션을 공개했다.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