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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안경렌즈의 자부심… ‘로덴스톡 빅놈’ 148년간 세계 안광학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개발 빅놈 렌즈 등 500여 특허와 특허출원 보유 허정민 기자 2024-12-16 16:16:35

독일의 로덴스톡은 148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안광학 분야의 리더로서 현재 50개 이상의 수상 경력과 함께 완벽한 렌즈 디자인 설계를 위한 500개의 특허와 특허출원을 보유하고 있는 안경렌즈 전문기업이다. 

 

국내 안경시장에서 로덴스톡 렌즈를 수입•유통하고 있는 ㈜소모비전케어(대표 신승종)은 독일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시각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상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의 1544-6632

 

 

AI 기술 탑재한 최상의 개인맞춤형 렌즈‘B.I.G. NORM’

로덴스톡의 ‘빅놈 렌즈’는 시력검사를 통해 4가지 기본 안경 처방값(S, C, Ax, Add)을 분석하고, 자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50만건 이상의 빅데이터 결과와의 상관관계를 파악해 개발된 첨단 개인맞춤형 렌즈다. 

 

이로써 첨단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정밀하고 개별화된 맞춤형 빅놈렌즈는 모든 연령의 사용자에게 최상의 시야를 제공한다. 

 

 





더욱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첨단 코팅 ‘Solitaire LayR’ 

렌즈 표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반사는 시야의 선명도를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이에 로덴스톡은 솔리테어 LayR 코팅 기술을 새롭게 개발해 더욱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LayR 코팅 기술은 각각의 코팅층이 스크래치, 먼지, 오염, 자외선 등 다양한 외부 요소로부터 렌즈를 보호하며, 사용자에게 더욱 깨끗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도록 개발된 코팅이다. 

 

모든 빅놈 렌즈에는 기본적으로 LayR 코팅이 적용돼 있으며, 이외에 추가적으로 고객의 필요와 선호에 따라 다양한 코팅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독일 특허로 보호받는 근시완화 렌즈‘MyCon’ 

로덴스톡은 오랜 연구 끝에 효과가 입증된 근시완화 렌즈인 마이콘 렌즈를 지난 7월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독일 특허로 보호받는 마이콘 렌즈는 렌즈 양쪽 수평부에 배치된 비대칭 마이오픽 컨트롤 존을 통해 주변부로 들어오는 상이 망막 앞으로 맺히게 하여 비정상적인 안구 성장을 저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마이콘은 10㎜의 중앙 초점영역에서 뛰어난 적응력과 넓은 시야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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