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가장 소중한 자산은 ‘시력’
에실로, 소아 근시에 ‘에실로 스텔리스트’ 억제 효과 집중 홍보
허정민 기자 2024-12-16 15:36:27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학령기 자녀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은 자녀의 ‘Vision(시력•미래•꿈)’을 함께 그리는 것이란 점을 강조했다.
디지털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현대사회에서 학업과 관련된 스크린타임이 늘어나 어린이와 청소년의 근시 발생률이 급증, 시력의 문제가 단순함을 넘어 학습 효율성과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따라 조언에 나선 것.
특히 에실로코리아는 지난 10월에 선보인 근시진행 억제 안경렌즈 ‘에실로 스텔리스트’가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솔루션임을 강조하며 그 효과 홍보에 나서고 있다.
에실로 스텔리스트를 12시간 착용한 아이들의 근시진행이 67% 억제되는 효과를 얻었고, 이는 2년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결과라며 홍보하고 있는 것.
에실로코리아의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전인 6세 전후부터 나타나는 소아근시는 성장이 끝나는 시기까지 진행돼 고도근시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며 “따라서 소아시기의 근시진행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문의 1600-8121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