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 체인점 2곳 동시 개원
목포 남악점•인천 주안역점 릴레이 개원
최적 입지조건에 성공 예감
허정민 기자 2024-12-16 15:14:41
으뜸50안경 목포남악점(사진 상단)과 주안역점.㈜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목포 남악점과 인천 주안역점이 지난달 29일 화려한 오픈 이벤트와 함께 본격 개원했다.
전남 무안군 남악로의 목포 남악점은 무안군의 신시가지에 자리 잡은 99㎡(약 30평)의 중형급 안경원으로 주변에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영산호 등으로 다수의 소비인구가 몰릴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에서 개원했다.
또한 인천지하철1호선 주안역 1번출구 바로 앞의 1층 대형상가에 위치한 주안역점은 73㎡(약 22평) 크기의 안경원으로 수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입지조건으로 향후 커다란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으뜸50안경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최악의 불경기를 겪는 안경업계에서 앞으로도 안경사들이 안심하고 찾는 안경체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문의 1522-1584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