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비전케어(대표 신승종)에서 전개하는 슈나이더 드라이브 렌즈가 운전자의 필수 안경렌즈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슈나이더 드라이브 렌즈는 LED 광원에서 많이 방출되는 블루라이트를 선택적으로 차단하고, 대비감도를 증가시켜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렌즈로 특히 비나 눈이 오는 날씨나 야간운전 시 눈의 피로와 야간 빛 번짐을 없애 안전운전을 돕는다.
소모의 관계자는 “슈나이더 드라이브 시리즈는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눈으로 직접 주시하는 디스플레이 기기에서 많이 방출되는 청색광을 집중적으로 차단해 안정피로를 해결하는 스마트한 렌즈”라며 “또한 장시간 디스플레이 기기를 이용하는 현대인의 안구 피로를 경감시키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슈나이더 드라이브 시리즈는 4분기 프로모션을 통해 12월까지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나이더 드라이브 렌즈는 실내•외에서 많이 노출될 수 있는 자외선뿐만 아니라 자외선 영역에 인접한 청색광(380~420㎚)영역을 99.9% 차단하고, 컨트롤 럭스 기술이 적용돼 LED 광원에서 많이 발생되는 청색광(415~455㎚)영역을 선택적으로 차단, 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파장영역만 선별적인 차단이 가능하다.
문의 1544-6632
출처: 옵틱위클리
-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