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옵티칼(대표 고대우)이 스위스 안경의 대표 브랜드이면서 국내 안경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götti를 런칭했다.
고띠는 3D 프린팅과 장인정신이 결합된 고품질의 스위스 안경으로 특히 편안한 착용감과 개성을 중시하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컬렉션이다.
특히 고띠의 대표작인 ‘Dimension 컬렉션’은 폴리아미드 소재를 채택해 가볍고 유연해 착용감이 뛰어나고, 스위스 현지공장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통한 전 과정이 집중 관리되어 무광 마감과 도시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세계적인 아이웨어다.
또한 고띠의 아세테이트 프레임은 이탈리아산 고급 아세테이트에 독일과 오스트리아 장인들의 손 연마 과정을 거쳐 완성된 컬렉션으로 각 프레임마다 고유의 색상과 마티에르와 함께 200여 공정마다 부드럽고 광택 있는 마감을 자랑한다.
투페이스의 관계자는 “최근 아이웨어 트렌드에서 긱시크 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고띠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가 더욱 상승할 것”이라며 “자사는 오는 19일 서울에서 개막하는 아이웨어 브랜드 쇼를 통해 새로운 고띠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053)353-7851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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