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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알뜰살뜰 챙기는 ‘글라스타’… 가맹 원장님들 ‘하하’ 철저한 가맹점 우선정책으로 원장님들 신뢰도 1등 고객 가치 극대화와 매출상승 위한 경영교육 본격 도입 운영 허정민 기자 2024-11-15 19:17:15

㈜라온비젼(대표 임종빈)의 글라스타 안경체인은 ‘100년 브랜드’를 목표로 지난 2020년 가맹사업에 진출한 후 철저하고 완벽한 가맹점 우선정책으로 안경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글라스타의 ‘가맹점 우선정책’이 빈말이 아닌 것은 60여 가맹원장들의 체인본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에서 금세 드러난다. 

 

글라스타 체인본부가 가맹점의 답답하고 불편한 점을 즉각 해소시키는 맨투맨 대처로 가맹점의 성공 경영에 올인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글라스타는 가맹점이 납득하지 않는 비상식적인 정책은 절대 채택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가맹점을 위한 정책 추진으로 가맹 원장들로부터 아낌없는 칭찬을 받고 있다. 

 

글라스타 체인본부의 한 관계자는 “현재 우리 체인은 고객가치의 극대화를 위한 전략,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한 경영교육과 CRM( 고객 관계 관리,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실무교육을 구축한 후 이를 적극 실행하고 있다”며 “특히 ERP(전사적 지원관리, Enterprise Resource Planning)를 바탕으로 한 CRM 프로세스로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우리 체인은 이를 통해 업셀링(UP-selling, 기존 고객이 사용하는 제품의 상위 버전을 구매하게 해서 더 큰 매출을 만드는 것)을 유도하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 글라스타는 ‘성실하고 신뢰성 높은 안경체인’이란 안경업계의 소문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매순간 최선을 다해 가맹점을 우선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010-8677-8143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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