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트렌즈 전문기업 쿠퍼비전이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미래의 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A Brighter Tomorrow Starts with All of us, Today(오늘의 우리가 더 밝은 내일을 만든다)’는 쿠퍼비전의 기업 이념과 지속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쿠퍼비전의 ‘더 밝은 미래의 시작’은 고객, 파트너 등 모두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구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적극
쿠퍼비전의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 ‘사람+지구’는 콘택트렌즈 제조 및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과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는, 책임감 있는 자원 조달의 실천과 폐기물의 재사용을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는데 있다.
쿠퍼비전이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에서 추진하는 다섯 가지 주요사업은 ‘설계, 사람, 자원, 회수, 상쇄’이다.
쿠퍼비전은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재설계에 힘쓰고 있는데, 이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이용하는 시설 구축과 환경 발자국을 줄이는 공장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쿠퍼비전은 플라스틱이 자연과 생활주변에 버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제기관이나 해안의 지역사회 사람들과 협력해 환경적 영향을 줄이는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파트너들과 함께 폐기물 제거와 회수할 수 없는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데 앞장서는 쿠퍼비전은 또 회수된 플라스틱 폐기물이 다시 새로운 목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재생 플라스틱에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책임감 있는 자원 조달과 지속 가능한 목표를 위한 ‘ISCC PLUS 인증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는 쿠퍼비전은 ‘사람+지구’라는 더 큰 이익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쿠퍼비전은 플라스틱 중립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판매하는 콘택트렌즈 제조기업으로 안경사, 안과 전문가들이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에게 플라스틱 중립 콘택트렌즈를 처방해 착용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사람+지구’를 변화•개선하는 쿠퍼비전의 노력에 참여하게 된다.
문의 1688-5401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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