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광학㈜(대표 정병헌)에서 출시하는 고에너지 블루라이트(HEV) 차단렌즈인 ‘블루세이프 울트라’의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블루세이프 울트라는 시력 저하, 눈의 피로, 수면 장애 등을 유발하는 주요원인으로 지목되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렌즈로 특히 420㎚ 파장의 HEV를 집중적으로 차단해 눈 보호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현대인에게 최적화된 블루세이프 울트라는 장시간 스크린을 응시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고, 야간운전 시 발생하는 빛 번짐 현상을 완화해 야간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어 운전자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는 렌즈다.
또한 라식, 라섹 등과 같은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블루세이프 울트라는 필수적인 보호 아이템인데, 수술 후 민감해진 눈을 HEV로부터 보호할 수 있어 회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줄여준다.
대명광학의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현대인에게 HEV 차단 기능은 매우 중요해 블루세이프 울트라의 사용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문의 1588-8257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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