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비젼에서 출시하는 근적외선 차단 안경렌즈 ‘Shining-IR’이 디지털시대의 필수 안경렌즈로 주목받고 있다. 

샤이닝-IR은 자외선과 청색광, 근적외선을 한꺼번에 차단하는 종합 기능성 렌즈로 ▶백내장 등 다양한 안질환을 유발하는 특정 자외선을 차단하고 ▶스마트폰 등 LED 조명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눈에 해로운 파장 380~480㎚의 청색광을 차단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전기적 파장을 세분화하여 망막에 데미지를 주는 근적외선을 차단하는 렌즈다. 

데코비젼의 관계자는 “샤이닝-IR은 근적외선에 쉽게 노출되는 특정 직업군(공업, 의료, 가정 등)에게 효과가 큰 렌즈”라며 “특히 야외활동으로 태양빛에 많이 노출되고, 각막 및 수정체 손상이 쉬운 유소년층, 그리고 최근에 젊은 층에 많이 발병하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손상 등의 안질환을 예방하는 고객들에게 반드시 권장돼야 할 다기능 안경렌즈”라고 설명했다.

문의 02)335-7077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