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비전(대표 이정현, J&J)이 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 선수(파리생제르맹)를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아큐브 비전 퍼포먼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인 이강인 선수는 유럽 프로축구계에 데뷔한 역대 최연소 대한민국 선수로, 현재 프랑스 리그1의 파리생제르맹에서 활약 중으로, 세계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J&J는 이강인 선수의 뛰어난 시야를 바탕으로 한 정교한 플레이 능력과 강력한 퍼포먼스가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J&J의 관계자는 “이강인 선수와 함께한 ‘아큐브 비전 퍼포먼스 캠페인’은 지난 7일부터 티저 영상광고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디지털광고와 TV광고도 각각 12일과 16일,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acuvueprofed@its.jnj.com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