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 컨퍼런스.㈜한국존슨앤드존슨비전(대표 이정현)이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ACUVUE OASYS MAX 1-day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1일 광주, 12일 대전, 13일 부산, 18일 대구를 거쳐 20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 등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콘택트렌즈의 새로운 서울 컨퍼런스에서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고 있는 존슨앤드존슨 비전 아시아태평양 크리스토프(Christoph Vonwiller) 총괄 대표.패러다임’을 주제로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이뤄졌다.
전국적으로 이뤄진 이번 컨퍼런스에는 아큐브를 선호하는 많은 안경사들이 참석해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드러냈다.
블루라이트 55% 차단으로 언제나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 제공
이번 행사는 마케팅 정지운 이사의 ‘소비자 니즈로부터 시작된 콘택트렌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 강연을 시작지난 13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개최된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 컨퍼런스에서 설명을 경청 중인 참석자들. 으로 학술부 이영완 이사의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의 특징 기술’에 이어 이정현 대표의 인사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에 적용된 다양한 최신 기술이 안경사들에게 높은 관심을 모았는데, 이 기술은 ▶눈물 안정화 기술 ▶옵티블루 기술 ▶동공 크기별 183가지 디자인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먼저 눈물 안정화 기술은 렌즈 양면에 LED를 투영하는 개선된 제조공정 과정으로 렌즈 내 눈물을 닮은 PVP 습윤인자의 분포 효율화를 통해 렌즈 탈수율을 크게 감소시키는 기술이며, 옵티블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존슨앤드존슨 비전 아시아태평양 크리스토프(Christoph Von Willer) 총괄 대표,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 Elizabeth Lee(이정현) 대표, 교육팀 이영완 이사, 마케팅팀 정지운 이사.루 기술은 블루라이트를 55% 차단해 디지털화면 시청 시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빛 번짐을 감소시켜 낮과 밤에 모두 눈의 피로와 불편함을 줄여줘 선명하고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또한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 멀티포컬에 적용된 동공 크기별 183가지 디자인은 연령과 굴절이상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동공 크기별 183가지의 광학부 디자인으로 거리 별로 또렷한 시야의 제공하는 디자인이다.
아큐브의 관계자는 “실리콘 하이드로젤 재질의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는 PVP 습윤인자의 분포 효율화를 통해 더욱 오랫동안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또 블루라이트 차단으로 빛 번짐이나 눈부심, 눈의 피로를 줄여주어 한층 더 향상된 편안함과 선명함을 제공한다”며 “또한 이번 행사에서 함께 선보인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 멀티포컬은 동공 크기별 183가지 디자인 등 3가지 기술이 결합된 렌즈로 편안함과 선명함, 그리고 건조함과 눈의 피로를 감소시켜 모든 거리에서 또렷한 시야를 제공하는 렌즈”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큐브는 오는 7월 3일에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 관련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acuvueprofed@its.jnj.com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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