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과전문기업 알콘에서 출시하는 소프트 콘택트렌즈 ‘워터렌즈’의 새 캠페인 ‘아이 러브 디지털 라이프’를 공개했다. 

워터렌즈의 새 얼굴로 발탁된 모델 고민시 씨와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기기 사용시간 증가로 생기는 눈의 피로감과 안구건조증상 때문에 더 촉촉한 콘택트렌즈가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워터렌즈와 함께라면 눈 건강을 챙기는 디지털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 캠페인에서는 아침부터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장시간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던 고민시 씨가 안구건조감을 느낀 순간에 워터표면렌즈로 구현된 워터렌즈의 촉촉함을 발견하는 과정을 직관적이고 위트 있게 표현해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문의 080-566-9202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