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콘택트렌즈 생산•유통업체인 Hilien社가 지난 14일 새로운 브랜드 TheOne 시리즈를 출시했다. 

하일리엔의 더원은 사슬 구조와 촘촘하게 분포된 산소투과채널을 채택해 눈의 저산소증 문제를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장점을 지녔으며, 이로 인해 착용자의 피로도를 대폭 감소시키면서 신선한 공기가 가득 찬 창공에 머무르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하일리엔의 관계자는 “원데이와 원먼스로 구분돼 출시된 더원 시리즈는 자외선 흡수제가 추가돼 유해한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착용자의 눈을 보호한다”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출시되는 이번 더원 시리즈는 자사 브랜드 파워의 획기적인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