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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플러스, 지난해 최대 매출 기록 247개 가맹점에서 1,500억원 돌파 기존의 가맹점 위한 영업정책 주효 허정민 기자 2024-01-31 19:43:06

㈜플러스옵틱(대표 최원호)의 으뜸플러스체인이 지난해 매출 1,500억을 돌파하며 안경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8년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5년 만에 총 247곳의 가맹점을 개원하며 매년 25%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던 으뜸플러스체인이 2023년 업계 1위를 목표로 가맹점 매출 1,500억, 본사 매출 800억을 달성한 것. 

 

플러스옵틱의 이 같은 성과는 신규 개원에만 치중하지 않고 기존 가맹점의 성장을 강조한 영업정책이 효과를 발휘한 때문으로 알려졌다. 

 

기존 가맹점에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각 가맹점과의 1:1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과 맞춤 컨설팅을 꾸준히 전개해 높은 매출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플러스옵틱의 최원호 대표는 “올해는 가맹점 매출 2,000억을 목표로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과 가맹점 마진 극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의 010-3413-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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