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舊페이스북)가 새로운 아이웨어 제품을 통해 미래를 내다볼 것을 장담하고 있다. 

지난달 말 미국의 IT전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메타는 카메라와 스피커가 내장돼 음악을 재생하고 전화통화도 할 수 있는 현재 판매 중인 자사의 레이밴 스마트글라스를 뛰어 넘는 새로운 스마트글라스를 선보일 야심찬 계획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내에 선보일 메타는 신형 증강현실(AR) 스마트글라스의 프로토타입으로 이후엔 더 가볍고 진보된 디자인의 컬렉션을 선보일 것으로 예정돼 있다. 

특히 메타는 인공지능(AI)의 발전에 따라 새롭게 개발되는 AR 글라스에도 AI를 적용할 전망이다.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