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렌즈㈜(대표 김형진)에서 선보이고 있는 뇌과학을 접목해 설계된 누진렌즈 RESONAS 시리즈가 파트너샵 안경원에서 높은 판매고를 유지하고 있다.
‘사물을 본다’는 것은 단순한 시각적인 인지의 의미를 넘어 눈으로 들어온 사물을 뇌에서 인식을 해야 비로소 ‘사물을 본다’라는 것이 완성될 수 있는데, 토카이에서 이 점에 착안해 뇌과학을 안경렌즈 설계에 반영해 뇌에서도 편안함을 느끼도록 개발한 누진렌즈가 레조나스 시리즈다.
현재 레조나스 시리즈는 국내 유명 안경원에서는 뇌과학을 통해 근거리와 중간거리를 더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레조나스 Fit와 안경테 모양에 맞게 밸런스 잡힌 시야를 만들어주는 MT 레조나스 등의 시리즈가 소비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토카이의 한 관계자는 “이와 함께 루테인을 보호해 황반변성을 예방해주는 LUTINA+, 눈부심을 줄이면서 더 밝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CCP 등의 레조나스 시리즈도 아이헬스 케어 면에서 소비자에게 큰 만족을 제공하며 성과를 올리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2)337-8666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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