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이 지난달 22일부터 2개월간 TBS라디오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월~금)’ ‘기분 좋은 토, 일요일 김보빈입니다(토~일)’ 프로그램에 각각 협찬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노티는 청취자에게 이노티만의 하우스브랜드인 초경량 고탄성 베타티타늄 안경테 ‘글라스우스’의 협찬광고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라디오 프로그램은 동시간대 높은 청취율과 함께 고정 청취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노티의 한 관계자는 “고정 청취자를 확보하기 쉬운 라디오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노출하는 것은 오로지 가맹점의 판매 상승을 위해 광고”라며 “자사는 앞으로도 고객을 대상으로 라디오 광고 이외에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펼쳐 가맹점의 매출 확대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080-533-1000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