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의 ‘비저너리 엘리트’그룹의 수료식이 지난 28일 서울시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1년간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비저너리 엘리트 과정을 거친 1기생 25명의 수료식에선 서울 종로구 공안과의원의 변장원 검안실장의 ‘안과 내원 시 기본적인 검사과정과 질환에 따른 안경처방’ 특강에 이어 호야 교육팀 강민지 차장의 ‘마이오스마트에 대한 소개와 Q&A’ 등이 진행되었다.

이날 1기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한 호야렌즈의 김성원 상무는 “그동안 비저너리 엘리트 과정에 성실히 임해주신 엘리트 1기생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2기, 3기 때에도 많은 관심과 함께 추천 등 계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호야에서 전개하고 있는 비저너리 엘리트 프로그램은 현직에 종사하는 만 20세부터 39세까지의 젊은 안경사를 대상으로 대학에서 배운 이론과 안경원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함께 토론하고, 베테랑 안경사의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는 전문화 과정으로 실시되고 있다.

문의 1588-5911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