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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 콘택트렌즈하면 ‘바이오트루 원데이’ 바슈롬, 표면활성화 기술로 16시간 편안함과 선명함 제공 눈 깜박임 난시 디자인 탁월 김보라 기자 2022-07-30 21:22:41


최근 난시 교정용 콘택트렌즈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우수한 성능의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의 토릭렌즈는 바이오트루 원데이 난시용으로, 이 렌즈는 각막과 동일한 78%의 높은 수분을 함유한 하이퍼겔 재질을 채택한 고기능 렌즈다.

 

또한 표면활성화 기술의 적용된 바이오트루 원데이 난시용 렌즈는 표면의 건조를 줄여 16시간 동안 98%의 수분을 유지해 오랜 시간 촉촉함과 편안함을 제공하고, 이와 함께 눈 깜박임 패턴을 고려한 페리밸러스트 난시 디자인을 적용해 오랜 시간 편안함과 선명한 시야를 제공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바슈롬의 관계자는 바슈롬의 토릭렌즈 난시 디자인과 바이오트루 원데이 난시용의 특장점이 궁금하신 안경사께서는 현재 진행 중인 바슈롬 온라인클래스 바이오트루 난시+토릭렌즈 피팅 포인트 교육에 참여하시면 특장점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다교육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바슈롬비젼케어아카데미를 검색해 추가하면 보다 빠른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070-7167-9922/ 9927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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