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의 전환으로 활기를 되찾은 안경원과 안경체인에서 자기상표가 부착(PB)된 고객 사은용 판촉용품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일선 안경원에서는 ㈜이롬파트너스(대표 신동성)에서 유통하고 있는 안경/스마트폰 겸용 살균 세정 클리너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이롬은 20ml부터 200ml까지 다양한 용량은 물론 원형, 카드형 등 다양한 용기 디자인으로 출시해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CLEAN PLUS+’는 안경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안경 클리너만으로는 잘 닦이지 않는 유분이나 얼룩 단백질 등을 한 번에 말끔히 닦아내고, 특히 페렴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바실러스균 등을 99.99% 박멸하는 등 뛰어난 살균효과까지 갖고 있다.
또한 지문방지 코팅효과까지 있는 ‘CLEAN PLUS+’는 인체에 무해한 천연식물성원료로 알코올이 전혀 함유되지 않아 인체에 자극이 거의 없는 안전한 제품이다.
최근 체인 본사와 안경원에서는 고객 증정용으로 30ml, 판매용으로 100ml와 200ml 클린플러스 세정제를 많이 주문하고 있는데, 이롬파트너스는 용량이나 디자인 맞춤형으로 안경원 상호와 전화번호까지 인쇄해 공급하고 있다.
회사의 관계자는 “자사는 최근 네이버 라이브쇼핑을 통해 제품 홍보와 함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유료광고를 실시하고 있다”며 “현재 자사는 20개들이 1박스를 체험형으로 무료증정 및 3+1 추가증정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니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제품구입은 안경원사업자전용쇼핑몰 www.2456867.co.kr에서 가능하고, 상품문의는 본사로 연락주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문의 031)245-6867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