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타 안경체인을 전개하는 ㈜라온비젼(대표 임종빈)에서 국내 대표 안경렌즈 제조업체와의 협업으로 유통 거품을 최소화해 고객에게 가격적인 부담이 없는 누진 PB렌즈 ‘스타샤인’을 출시했다.

글라스타의 스타샤인 누진렌즈는 노안이 발생하는 30대 후반 고객부터 장기간 누진렌즈를 사용한 60대 이상의 사용자 모두에게 최적의 시야를 제공해 삶의 질을 한 단계 올려주는 고품질 프리미엄 누진렌즈로 s100, s300, s500 등 세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글라스타의 박수근 본부장은 “국내 안경시장은 앞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성장이 전망된다”며 “자사의 모든 가맹점이 스타샤인을 통해 5월 가정의 달에 매출 상승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글라스타 안경체인은 차별화된 가맹점 운영과 판매 솔루션을 축적한 체인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안경사 여러분들에게 좋은 파트너이므로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의 02)3012-7779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