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의 전환을 앞두고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는 안경원이나 체인본사의 사은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롬파트너스(대표 신동성)에서 안경과 스마트폰에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 살균세정제 ‘클린플러스’를 출시했다.
20㎖부터 200㎖까지 다양한 용량과 함께 원형이나 카드형 등 다양한 용기 디자인으로 인기인 클린플러스는 안경은 물론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안경 클리너로 잘 닦이지 않는 유분이나 얼룩, 단백질 등을 깨끗하게 닦아줄 수 있다.
특히 페렴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을 99.99% 박멸해주는 뛰어난 살균효과를 발휘하는 우수한 세정제이다.
이롬파트너스의 관계자는 “최근 체인본사와 안경원에서 고객 증정용으로 세정제를 많이 주문하고 있는데, 특히 자사의 클린플러스는 용량이나 디자인을 맞춤형으로 안경원 상호와 전화번호까지 별도 인쇄해 공급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며 “자사는 오는 5월 한 달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 제품을 구입하려면 안경원사업자전용쇼핑몰 www.2456867.co.kr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클린플러스의 주성분은 인체에 무해한 천연식물성원료로 알콜이 전혀 들어있지 않고, 지문방지 코팅효과도 갖고 있다.
문의 031)245-6867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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