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비젼(대표 김재윤)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기술공급기업으로 선정된 후 안경원에서 필요한 안경과 콘택트렌즈 가상피팅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정부에서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기술보급사업으로 시행하는 기술도입에 필요한 자금의 70%를 지원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스마트상점 기술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인터비젼은 일선 안경원 경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가상피팅 기술이 접목된 태블릿을 일선 안경원에 제공, 소비자가 안경원에서 선글라스와 콘택트렌즈를 직접 착용하지 않고도 고객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추천·판매해 수익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터비젼의 한 관계자는 “국내의 모든 안경원이 대상인 이번 기술보급사업은 오는 5월 12일까지 선착순 마감하므로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란다”며 “자사의 가상피팅 기술을 거의 무료에 제공받는 이번 사업의 접수 신청은 소상공인스마트상점 사이트에 접속해 로그인하여 완료되고, 또 자사의 편리한 가상피팅 기술은 자사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53)981-3070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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