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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유해파 ‘샤이닝-IR’으로 싹! 데코비젼, 근적외선 차단 착색여벌 출시 청색광, 자외선, 근적외선 차단 김보라 기자 2022-04-16 00:49:41


데코비젼(대표 주해돈)에서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한 새로운 안경렌즈를 선보였다.

 

디지털 시대의 필수 안구보호를 위한 근적외선 차단 안경렌즈 ‘Shining-IR’은 시원하고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데코비젼에서 이번에 출시한 근적외선 착색여벌 렌즈 샤이닝-IR’은 자외선과 청색광, 그리고 근적외선을 한 번에 해결하는 우수한 기능성렌즈로 백내장 등 다양한 안질환을 유발하는 특정 자외선 스마트폰 등 LED 조명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눈에 해로운 파장 380~480의 청색광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전기적 파장을 세분화하여 망막에 데미지를 주는 근적외선 등을 한꺼번에 차단한다.

 

데코비젼의 관계자는 샤이닝-IR은 근적외선에 쉽게 노출되는 특정 직업군(공업, 의료, 가정 등)에 추천하는 렌즈라며 또한 야외활동으로 태양빛에 많이 노출되고, 각막 및 수정체 손상이 쉬운 유소년층, 백내장과 녹내장, 망막손상 등의 예방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반드시 추천되어야할 고기능 렌즈라고 설명했다.

문의 02)335-7077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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