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부터 여과장치까지 안경원에서 필요한 모든 제품을 판매하는 나도코리아(대표 이병원)에서 스포츠 활동을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vincero’ 스포츠 글라스를 선보였다.

‘빈체로’ 선글라스는 스포츠 전용 컬렉션으로 과격한 운동 시 도수안경의 위험성과 콘택트렌즈는 번거로움을 해소한 도수테 스타일의 선글라스로 그 어떤 운동에도 안전한을 보장한다.

나도코리아의 관계자는 “안경을 착용하고 축구나 야구, 달리기를 하면 불편할 수밖에 없는데, 스포츠형 도수안경 빈체로는 스포츠형이기에 얼굴에 밀착감이 뛰어나 그 어떤 격렬한 운동에 방해가 안 되고, 도수렌즈까지 조제해 편안한 시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빈체로는 프레임과 림, 팀플에 블랙, 화이트, 클리어 등의 다양한 컬러를 조합할 수 있어 어떤 소비자라도 만족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문의 053)353-9992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