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블루라이트 차단렌즈 니콘 BLUV가 ‘나를 사랑하는 소비’ 미코노미(Me+Economy) 열풍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근래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 가격보다 본인의 취향이나 품질, 만족도 등 가심비를 중시하는데 발맞추어 전 세계 대표기업들이 친환경과 건강, 비건 등 소비자가 추구하는 가치를 강조한 맞춤형 상품이 인기인 가운데,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니콘 BLUV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급증하는 디지털화로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안경렌즈의 중요성이 커지는 속에서 니콘 BLUV가 높은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에실로코리아(대펴 소효순)의 니콘 BLUV는 디지털 기기의 블루라이트와 자외선을 동시에 차단하는 기능성 렌즈로 실내·외에서 발생하는 유해파로부터 눈을 보호해준다.

특히 니콘 BLUV는 청광영역 380~500㎚ 사이의 블루라이트는 평균 34.5% 이상 차단하는 양면 코팅 처리되어 전·후면에서 모두 자외선을 차단하는 고기능 렌즈다.

회사의 마케팅팀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언택트 시대에 따라 디지털화가 가속화됨으로써 눈 건강의 중요성이 크게 증가했다”며 “자사는 눈 건강과 가치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어 고기능 렌즈 개발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1600-8121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