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개최된 제19회 대구국제안경전 로덱의 부스에 전시된 오클로.
㈜로덱(대표 은병선)의 연마폐수처리장치 오클로가 ㈜휴비츠(대표 김현수)와의 제휴를 통해 일선 안경원에 공급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휴비츠는 자사의 옥습기를 판매할 때 로덱의 오클로를 동시에 설치하고 있는데, 이는 오클로가 렌즈 100조 연속가공 및 거품, 물 역류방지, 간편한 관리, A/S의 장점을 가짐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오염저감장치로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지난 10월 개최된 제19회 대구국제안경전에 휴비츠와 공동 참가한 오클로는 행사장에서 제품 성능, 여과필터 인증, 수질오염물질 배출 성능을 인정받으며 호주, 캐나다 등으로 수출이 성사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휴비츠의 한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여러 종류의 연마폐수처리장치를 테스트한 후 최종 선택한 제품이 로덱의 오클로”라며 “오클로는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자사의 옥습기와 제휴할 수 있는 훌륭한 솔루션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클로를 사용 중인 한 안경사는 “휴비츠 옥습기를 주문할 때 함께 설치되어 매장 운영에 큰 편리함이 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문의 043)274-2520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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