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서광용)에서 가을 분위기가 풍기는 ‘벨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
장기착용 병렌즈인 벨 시리즈는 내츄럴벨 2종/ 글로우벨 2종/ 클래식벨 1종으로 구성 출시됐는데, 내츄럴벨은 브라운, 그레이로 컬러가 구성되어 스며드는 느낌의 발색력에 직경도 13.0mm의 스몰 사이즈여서 데일리 렌즈로 착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브라운, 그레이 컬러의 글로우벨은 안쪽 밝은 바탕컬러와 도톰한 서클라인의 조화가 은은하면서도 또렷한 발색력을 연출하며 직경은 12.8mm의 스몰 사이즈로 스몰 직경을 원했던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쵸코 컬러로만 출시된 클래식벨은 가을 무드에 가장 어울리는 클래식하고, 딥한 컬러감이 뛰어난 시리즈로 무난한 컬러감과 디자인에서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모든 연령층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렌즈미 홍보팀의 관계자는 “가을의 시작과 함께 선보이는 이번 신상은 계절적 분위기를 가득 담은 이번 시즌 자사의 전략 아이템”이라며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넓은 연령층에서 폭 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문의 1577-2160
출처: 옵틱위클리
-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