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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기능 1.74 ‘맥시브이’ 대명광학, 만능 양면비구면 렌즈 인기 UV•청광•초발수 등 다양한 기능 탑재 김보라 기자 2021-10-15 22:43:09


대명광학(대표 정병헌)에서 올해 출시한 MAXI-V 렌즈가 자외선과 블루라이트 차단은 물론 여벌렌즈 중 가장 얇으면서 왜곡이 적은 1.74 양면비구면 설계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적 기준을 뛰어넘는 유니크한 양면비구면 설계로 양면비구면 렌즈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맥시브이가 모든 범위에서 오차범위를 최소화한 정확한 설계로 주변 울렁임을 균형 있게 보정하며 심한 근시와 난시 고객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고기능렌즈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특히 맥시브이는 얇은 두께와 시야 왜곡이 적은 1.74 양면비구면 디자인이어서 심한 왜곡이나 두꺼운 렌즈를 사용하는 고객이나 미용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훌륭한 시야감을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대명광학의 관계자는 맥시브이는 코팅도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새로운 프리미엄급 코팅을 적용한 렌즈라며 이 코팅은 스크래치와 오염물질을 차단하는 뛰어난 내구도, 또 오랜 기간 코팅의 성능을 유지하는 검증된 코팅으로 뛰어난 초발수 기능과 먼지흡착 방지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자사는 맥스브이의 우수성이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지도록 브랜드 최초로 여벌제품에 대한 신뢰카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43)240-4000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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