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공공일 구로 오류동점

㈜토마토디앤씨(대표 황상엽)가 지난 9월에 일공공일 구로 오류동점, Seechannel 제일안경원 등을 신규 오픈시키며 올해 9월까지 총 22개의 가맹점을 새롭게 개원했다.

토마토디앤씨의 이 같은 성과는 평소 본사의 꾸준한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 지원, 초특가 상품공급 등 가맹점에 다양한 지원으로 가맹사업이 활성화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토마토디앤씨 마케팅부서의 관계자는 “안경원의 경쟁력은 안경렌즈에서 결정되는 사례가 많다”며 “자사는 가맹점에 호야·에실로·펜탁스 등 메이저급 안경렌즈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해 가맹점의 원가절감과 수익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자사는 토마토디앤씨를 믿고 선택해주하신 가맹 원장님들에게 최대의 이익을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02)3474-8400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