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너그 맞춤 수제안경공방에서 제작된 선글라스.
국내 유일의 아세테이트 전문기업 천우(대표 김건우)에서 맞춤 수제안경공방인 ‘SNUG’의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수제안경 제작기술을 전수받아 많은 교육생을 배출한 천우에서 집약된 노하우와 직접 개발한 공방에 최적화된 소형기계와 기구들로 기존 안경원 내에서도 공방 운영이 가능한 ‘스너그 맞춤 수제안경공방’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는 것.
스너그 맞춤 수제안경공방은 ▶안경원 자체 브랜드와 독창적인 자체 디자인으로 아이웨어를 제작·판매해 타 안경원과의 차별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고객의 얼굴을 전문 측정기기를 이용해 정확히 측정한 후 개개인에게 맞춤안경을 제공하며 ▶안경사 누구나 쉽게 배우고 스스로의 노력에 따라 성장 발전하는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천우의 관계자는 “스너그의 계약기간은 2년으로 브랜드 사용, 안경제작 노하우 제공, 가맹점 운영권 부여, 가맹점 오픈을 위한 정보와 현장 및 본사 교육을 제공받는다”며 “자사는 프랑스 Logic社의 안경테 제작 전용프로그램과 설비 이용으로 최고급 안경테를 제작할 수 있는 회사로서 비대면 웹 무료제공, 월 1회 순회점검, 30% 저렴한 자재 공급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안경사 분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문의 010-4310-2343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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