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이 NEOiSM의 모델 前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 씨의 TV광고를 본격 개시했다.
오는 16일부터 노출된 네오이즘 TV광고는 사람의 눈을 닮은 렌즈를 만들기 위한 네오비젼의 꿈이 MPC 12% 렌즈를 통해 더 가까워졌음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는 물과 빛이 모여서 렌즈로 변형되는 첫 부분이 MPC 12%를 통해 높은 수분 함유량(60%)을 비유적으로 나타내 렌즈의 신비감을 더 했고, 네오이즘 렌즈를 착용한 손연재 씨의 당당한 포즈와 선언적인 나레이션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렌즈의 탄생을 간접적으로 선언하고 있다.
네오비젼의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인체적합 소재인 MPC 12%를 적용한 세상에 없던 렌즈를 알리기 위한 첫 번째 작업으로, 신비로운 렌즈의 생성과 손연재 씨의 신비스러운 표정을 담았다”며 “자사는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네오이즘 렌즈를 편안하게 경험하는데 역점을 둘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오비젼은 TV광고 노출과 함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대상으로 하는 SNS 마케팅도 동시에 전개할 예정이다.
문의 031)627-5515~8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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