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렌즈 슬러지 여과기 제작사인 ㈜로덱(대표 은병선)의 오클로가 오는 6월 말까지 설치 기한을 앞두고 있는 많은 안경원에 주목을 받고 있다.
오클로가 전담연구소의 제품 개발과 보완을 통해 거품의 역류와 넘침 현상을 완벽히 해결한데 이어 일주일 이상 연속 가공이 가능하도록 개선한(일일 15조 내외 렌즈 가공하는 안경원 기준) 때문인 것.
특히 콤팩트한 사이즈로써 제품의 분리 설치가 가능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무난하게 설치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클로를 6개월째 사용하고 있는 한 안경사는 “처음에는 물환경보전법 적용으로 연마폐수처리장치를 선택해 사용하며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사용할수록 여러 저렴한 기계보다 오클로를 선택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강조했다.
로덱의 관계자는 “20년간 안경원에 유니트를 제조·납품해 신뢰를 쌓아온 자사는 A/S가 확실한 회사”라며 “아직도 여과기를 선택하는데 고민인 안경사께 오클로를 강력 추천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현재 오클로는 보급형 출시기념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43)274-2520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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